
김신영이 10년 차 셀프 이발 실력을 공개했다.
15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7회에서는 김신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신영은 라디오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 이발 기계, 미용보를 꺼내 직접 뒷머리를 깎기 시작했다.

김신영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거침없이 머리를 깎았다.
이를 지켜본 무지개 회원들은 "집에서 직접 자르시는구나", "정말 거침없다"며 감탄했다.
특히 평소 직접 머리를 손질하는 기안84는 "나도 가위로는 하는데 바리캉은 못 쓴다"며 김신영의 셀프 이발 실력에 놀라워했다.
김신영은 "혼자 민 지 10년 됐다"며 "머리숱이 정말 많다. 처음에는 부지런하게 강남에 있는 미용실까지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김신영은 "도저히 안 되겠다는 생각에 기술력을 기르기로 결심했다"고 셀프 이발을 시작한 계기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신영은 "처음에는 애견 이발기로 했다가 너무 싹 밀었다. 몰티즈처럼 털렸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신영은 직접 이발기를 구입했고 현재는 3주에 한 번씩 스스로 뒷머리를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