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재단,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미래 AI 인재 양성 나선다

박건희 기자
2025.11.11 10:01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들이 미래 AI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창의재단(이하 창의재단)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AI(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AI 교육 확산을 위해 손잡았다.

창의재단은 10일 서울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AI 활용 능력 함양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원 대상 AI 역량 강화 연수 △AI 전문 교사 양성을 위한 'MAI Hero' 프로그램 공동 운영 △AI 영재 육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연수 및 해커톤 공동 기획 및 운영 등 인재 양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아울러 AI 교육 페스티벌 및 체험 공간 기획, 마인크래프트 e-스포츠 예선전 및 AI 프롬프트 경진대회 등 청소년과 교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정우성 창의재단 이사장은 "글로벌 AI 기업인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AI 교육의 저변을 넓히고 AI 시대를 선도할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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