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창의재단(이하 창의재단)이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코리아와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인재 양성과 과학기술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창의재단은 23일 램리서치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STEM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게 된다.
창의재단은 과학기술 문화 확산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이다. 최근 삼성전자(179,700원 ▼400 -0.22%), 삼양라운드스퀘어, 보령(9,650원 ▼10 -0.1%) 등 민간 기업과 손잡고 과학기술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인 램리서치코리아와 손잡고 반도체 분야를 포함한 STEM 분야의 인재 양성에 나선다. 전국 단위 청소년 경진대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박준홍 램리서치코리아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유능한 이공계 인재의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이 과학기술 분야에 흥미를 갖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정우성 창의재단 이사장은 "과학기술 인재 확보를 위해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램리서치코리아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