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BTS 뜬다…컴백 공연 190개국 단독 생중계

윤지혜 기자
2026.02.03 09:22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가 오는 3월21일 오후 8시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을 세계 190여개국에 단독 생중계한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글로벌로 송출하는 첫 라이브 이벤트다.

방탄소년단은 3년9개월만에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을 공개한다. 이를 시작으로 세계 34개 지역에서 82회 공연하는 'BTS 월드 투어 아리랑'(2026-2027년)을 진행한다.

아리랑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넷플릭스 장편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도 오는 3월27일 공개한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스트링어: 그 사진은 누가 찍었나',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을 연출한 바오 응우옌 감독과 '마사', '카롤 G: 투모로우 워즈 뷰티풀'의 제작사 디스 머신이 참여했다. 공백기를 지나 '어떻게 다시 시작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넷플릭스는 "이번 공연은 그동안 선보여온 라이브 이벤트 라인업의 뒤를 이을 예정"이라며 "향후 MLB, FIFA 여자 월드컵, 배우 조합상(The Actor Awards) 등 다양한 라이브 라인업을 회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 정국, 제이홉, 뷔, RM, 슈가, 지민이 해외 일정 차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6.02.02 /사진=임성균 tjdrb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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