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전국 814개 블루핸즈 매장에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 'B tv 온애드'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블루핸즈 대표들로 구성된 현대가맹점협동조합연합회 및 디지털 광고 기업 인크로스와 3자 업무협약도 맺었다.
B tv 온애드는 IPTV 서비스인 B tv와 디지털 사이니지를 결합해 사업장에서 각종 정보와 광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블루핸즈 매장에서 차량 정비현황·순서, 차량 관리·정비 지식 등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블루핸즈 업주는 고객과 일일이 소통하지 않고도 공지사항과 이벤트 등을 안내할 수 있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인크로스는 동영상 광고 플랫폼 '다윈'을 B tv 온애드와 연동해 블루핸즈에 최적화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고객의 유선전화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CRM 솔루션과 AI로 통화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해 핵심 내용을 요약 제공하는 AI 비즈레코딩 등도 블루핸즈에 제공한다.
홍도희 SK브로드밴드 기업고객담당은 "이번 사업으로 블루핸즈 매장의 운영 효율과 고객의 긍정 경험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