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1분기 매출 6737억원

김평화 기자
2026.04.30 16:51

에스원이 2026년 1분기 잠정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평균임금 관련 소송에 따른 퇴직 급여비용이 1회성으로 반영되며 크게 줄었다.

에스원은 1분기 매출 6737억원, 영업이익 20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6741억원 대비 0.1% 감소했다. 사실상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551억원 대비 62.4% 줄었다. 평균임금 관련 소송에 따른 퇴직 급여비용이 1분기에 일시 반영된 영향이다.

에스원 관계자는 "영업이익 감소는 1회성 비용 요인에 따른 일시적인 영향"이라며 "시큐리티 부문의 견조한 성장과 건물관리 신규 수주 확대 등 사업 펀더멘탈에는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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