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인기 캐릭터 '미니브'와 자체 캐릭터 '민트라온'의 협업 굿즈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열고 최신 갤럭시 Z 폴더블폰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KT는 16일까지 서울 마포구 KT플라자 '홍대 애드샵 플러스'에서 '미니브 X 민트라온 콜라보 에디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미니브는 걸그룹 아이브(IVE)를 모티브로 한 공식 캐릭터이며, 민트라온은 '환경을 생각하는 민트색 고양이'를 콘셉트로 한 KT의 자체 캐릭터다. 양사는 지난 6월 IP(지식재산권) 사업 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협업 굿즈를 선보인 바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캐릭터 피규어와 '미니브 X 민트라온 3in1 고속충전기'를 전시한다.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미니브 X 민트라온 여행 필수 패키지'도 오프라인에서 처음 판매한다.
여행 필수 패키지는 미니브 캐릭터 배터리 캡이 적용된 도킹형 보조배터리와 고속 충전 어댑터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KT 멤버십 고객 전용 혜택 플랫폼 'KT 쇼핑라운지'에서 일부 캐릭터 옵션이 품절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체험 이벤트도 마련했다. 매장 내 포토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팬캠 기능 등 모바일 체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민트라온 굿즈와 키캡 등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매일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홍대 애드샵 플러스에서는 최근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도 전시해 방문객들이 제품 디자인과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손정엽 KT Customer부문 디바이스사업본부장(상무)은 "홍대 애드샵 플러스에서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와 미니브 X 민트라온 협업 굿즈를 함께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새로운 디바이스 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