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전국 유일의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이 최근 열린 코로나19 종식 기념 시상식에서 구로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우리아이들병원은 지난 2020년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후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 소아·청소년 맞춤형 재택 치료 시행, 코로나19 환자 24시간 관리 앱 '우아닥터' 개발 등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서 감염병 확산을 막고 치료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았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평소 아이들의 건강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서 방역 일선 현장에서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누구보다 애써주신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남성우 부이사장은 "전체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덕분에 어두웠던 '코로나19 터널'을 견뎌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늘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