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20일부터 온라인 학술 심포지엄 'AGORA WEEK' 개최

박정렬 기자
2025.10.13 10:03
대원제약 아고라 위크(AGORA WEEK) 홍보 배너./사진=대원제약

대원제약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전국의 보건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종합 학술 심포지엄 '디톡스 아고라 위크'(D-Talks AGORA WEEK)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원제약의 의료 정보 교류 플랫폼 '디톡스'는 2022년 개설된 후 '건강한 디지털 습관 D-Talks'를 슬로건으로 연간 200회 이상 운영되고 있다. AGORA WEEK는 디톡스를 통해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는 종합 학술대회로 개원가 진료에 도움이 되는 질환 교육과 각 분야 전문가와의 질의응답(Q&A)이 진행된다. 올해 AGORA WEEK에서도 모든 강의에 Q&A 세션이 마련됐다.

첫날인 20일에는 가톨릭의대 류마티스내과 전호욱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류마티스 질환의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인제의대 류마티스내과 김정곤 교수, 가톨릭의대 류마티스내과 권의종 교수와 함께 '강직 척추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해 다룬다.

21일에는 단국대병원 가정의학과의 안상현 전문의가 '오늘부터 나도 AI(인공지능) 쓰는 의사'라는 주제로 실제 의료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AI 활용법을 소개한다.

22일에는 을지의대 소화기내과 오일환 교수가 '소화기 약물의 모든 것 A to Z'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23일에는 '소아 호흡기 질환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소아 호흡기 질환과 소아 천식 등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이 세션은 연세의대 소아청소년과 손명현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연자로는 연세의대 소아청소년과 김윤희 교수와 차의대 소아청소년과 지혜미 교수가 참석한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인제의대 내분비대사과 김태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엠파글리플로진 기반의 SGLT2 억제제의 가치'와 '당뇨병 복합 치료의 임상적 가치' 등을 주제로 인제의대 신장내과 허창민 교수와 인제의대 내분비대사내과 고정해 교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모든 강의는 점심시간인 오후 1시 시작되며 대원제약 디톡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임상부터 AI, 진단 및 치료법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했다"며 "환자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최근 개편된 디톡스를 통해 더욱 편하게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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