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톡스텍, 비임상시험 규제 변화 심포지엄으로 집중 조명

정기종 기자
2025.11.26 14:57

27일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서 '2025 Biotoxtech Biennial Symposium' 개최
최신 규제 환경 및 실무 중심 독성평가 접근법 등 다양한 주제 폭넓게 다룰 예정

바이오톡스텍은 오는 27일 '2025 Biotoxtech Biennial Symposium'을 열고 비임상시험 규제 변화 및 실무 트렌드를 집중 조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신 규제 환경과 실무 중심의 독성평가 접근법, 신기술·신모달리티 적용 전략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행사에는 업계를 비롯해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 100명 이상이 참여해 비임상시험 전반의 현안과 미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경기 광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진행되며,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바이오톡스텍은 자회사 키프라임리서치와 관계사 키프론바이오와 함께 영장류·설치류·비설치류 전 범주를 활용한 안전성평가를 비롯해 약효평가·대사·독성기전 연구 등 비임상 전주기 시험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이다. 특히 통합 영업을 통해 풀패키지(Full Package) 비임상시험 솔루션을 강화하며 국내 비임상시험 분야의 경쟁력 확보와 서비스 확대를 이끌고 있다.

바이오톡스텍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비임상시험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역할을 재확인하는 한편, 변화하는 국제 규제 환경에 대한 산업계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톡스텍 관계자는 "비임상시험 산업은 글로벌 규제 변화 속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업계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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