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가 치의학교육연구소 소속의 교보재개발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 모델을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과 안전환경 활동 수준,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등 3개 분야에 걸쳐 29개의 평가 항목 심사를 통과해야 인증이 주어진다. 지난해 오스템임플란트의 피로실험실(임플란트연구소), 3D프린터실(디지털기기연구소)이 덴탈 업계 최초로 이 인증을 받았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교보재개발실험실은 치과 임상에 가까운 실습 모형과 환경을 연구 개발하는 곳이다. 광범위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의수술을 진행하고, 실제와 다름없는 시뮬레이션 모형을 개발하는 등 교육 효과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오랜 교육 노하우가 집약된 양질의 표준교재와 교보재, 최고의 임상고수로 이뤄진 교수진 그리고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치과 임상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2002년 임플란트 교육기관인 오스템 임플란트 트레이닝 센터(OIC)를 설립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14만명의 국내외 치과의사들이 오스템임플란트의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조인호 오스템임플란트 치의학연구원장은 "인증 준비 및 획득 과정을 통해 연구실 안정환경 수준을 파악하고 지속적인 유지 관리와 개선을 위한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연구 환경에서 치과임상 발전에 기여하고 수강생들의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보재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안전관리 규정 및 표준 제정 △연구실 안전관리 운영원칙 구축 △유해 위험 요인 사전 방지 대책 수립 △전사 임직원 대상의 안전보건의식 교육 등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제도와 시스템을 다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안전한 사업장 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연구실 전반의 관리수준을 향상시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실험실을 늘려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