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광동 침향환' 지난해 누적 매출 1600억 돌파

박정렬 기자
2026.02.11 09:32
'광동 침향환 프리미엄 제품./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이 2019년 출시된 '광동 침향환' 누적 매출액이 지난해 16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광동 침향환은 침향과 녹용을 주원료로 한 환 형태 프리미엄 제품이다. 꾸준한 품질 관리와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약 2700만환(1박스당 30환 기준)에 달한다.

광동 침향환은 침향(16%)과 녹용(10%)을 주원료로 산삼배양근, 아카시아벌꿀, 복령, 숙지황, 뽕나무뿌리껍질 등 국내산 전통 원료 14가지를 배합해 제조된다. 침향 성분 강화를 위해 침향나무 100㎏에서 약 1%만 얻을 수 있는 침향추출에센스를 추가 배합한 점도 특징이다. 자체 설계·제작한 분별 증류 설비를 통해 만들어진다.

녹용은 뉴질랜드산 전지 전체로 사용하고 산지 기준 최상위 등급(SAT)만을 엄선해 품질을 높였다 통합 품질관리 체계를 가동해 잔류농약 등 유해성분 약 540종에 대한 정밀 검증을 실시하고, HACCP(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 인증 시설에서 원료 입고 및 생산 공정, 완제품 품질 검사까지 총 45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엄선한 원료와 체계적 공정을 기반으로 한 품질 경쟁력이 고객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천연물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품질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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