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렉라자'가 존슨앤존슨의 '리브리반트'와의 병용요법으로 이탈리아 보건당국으로부터 급여를 획득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탈리아 의약품청(AIFA)은 26일(현지 시간) EGFR 엑손 19 결손 또는 엑손 21의 L858R 치환 돌연변이가 있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 성인 환자의 1차 치료 목적으로 '라즈클루즈'(국내 상품명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에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렉라자 병용요법은 2024년 8월 미국에 이어 12월 유럽에서 허가를 획득했다. 유한양행은 존슨앤존슨으로부터 상업화에 따른 로열티를 수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