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젠사이언스, 발리서 모든 임직원 대상 '글로벌 페스타' 성료

김도윤 기자
2026.04.28 14:24
팜젠사이언스 임직원이 인도네시아 발리에 있는 리조트 '더 아푸르바 켐핀스키'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팜젠사이언스

팜젠사이언스는 임직원의 사기 증진과 결속력 강화를 위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해외 워크숍 '2026 팜젠 글로벌 페스타'(2026 PHARMGEN GLOBAL FESTA)를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팜젠사이언스는 수년간 이어진 실적 개선과 관련해 임직원의 노고에 보답하고 발전을 기약하는 의미로 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 행사엔 팜젠사이언스 전체 임직원 211명이 참여했다. 팜젠사이언스는 2021년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한 뒤 지난해까지 연평균 매출 증가율 12%를 기록했다.

팜젠사이언스 임직원은 행사 기간 발리의 5성급 리조트 '더 아푸르바 켐핀스키 발리'(The Apurva Kempinski Bali)에 머물며 소통하고 휴식을 즐겼다.

최만호 팜젠사이언스 생산1팀 부팀장은 "모든 일정이 인상 깊었고,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기회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며 "이 경험으로 소속감이 더 깊어졌으며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주희 생산본부 QC팀 매니저는 "아름다운 발리 풍광과 아푸르바 켐핀스키에서 편안한 숙박 덕분에 몸과 마음이 모두 즐거운 여정이었다"며 "최고의 휴식으로 큰 활력을 얻은 만큼 업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희덕 팜젠사이언스 부회장은 "전 직원 해외 워크숍을 계기로 부서 간 장벽을 허무는 소통 경영을 더 강화할 계획"이라며 "충전된 긍정적인 에너지를 토대로 임직원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도록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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