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유방암 AI 솔루션' 브라질 인허가 획득

박정렬 기자
2026.05.08 09:40

맘모그래피 AI 솔루션 'JBD-01K'
뇌졸중까지 포트폴리오 확장 계획

제이엘케이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의 브라질 및 중남미(LATAM)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제이엘케이는 브라질 국가보건감시청(ANVISA)의 최신 규제(RDC 751/2022)에 부합하는 맘모그래피(유방촬영기) 영상분석 AI 솔루션 'JBD-01K' 인허가를 지난달 28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브라질은 인구 약 2억명 이상의 중남미 최대 의료 시장"이라며 "이번 인허가는 LATAM 전체 시장 진입을 위한 핵심 거점 확보 측면에서도 전략적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의료 시장은 AI 기반 영상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JBD-01K'의 브라질 시장 초기 안착과 병원 네트워크 확보에 이어 CT 기반의 뇌졸중 진단 보조 AI 솔루션을 통한 응급 영상 분석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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