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팜텍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3%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1분기 영업이익은 3463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에 이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지엘팜텍은 올해 1분기 개량신약 중심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신제품 출시 확대, 기술이전 및 라이선스 수익 확대, 원가율 안정화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지엘팜텍은 이달 국내 최초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리리엘 구강붕해정' 출시를 시작으로 연내 개량신약을 포함 다수의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지엘팜텍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흑자를 유지하면서 본격적인 성장 흐름에 진입하는 구조적 변화를 확인했다"며 "올해는 특히 시장성이 뛰어난 신제품 출시를 통한 제품 경쟁력 향상과 비용 구조 개선을 동시에 진행하며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대 구조를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