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오트음료 브랜드 '오트오브맘'(OatOfmom)이 카자흐스탄 CU 매장에 입점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오트오브맘은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알려진 귀리(오트)를 기반으로 한 오트음료 브랜드다. 캐나다산 오트를 사용했으며, 바나나의 풍미를 더해 건강하지만 맛이 아쉽다는 기존 오트음료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개선했다.
이번 카자흐스탄 CU 입점은 글로벌 OTT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가 실제 해외 유통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 DXVX가 지난해 진행한 글로벌 OTT 콘텐츠 협찬 이후 오트오브맘에 대한 해외 유통사들의 관심이 이어졌고, 이를 계기로 카자흐스탄 CU로부터 직접 입점 제안을 받아 최근 현지 매장 입점을 완료했다.
DXVX는 이번 카자흐스탄 진출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현지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케팅 활동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브랜드 캠페인 '옽! 맛있다'는 오트오브맘의 핵심 가치인 '맛있다', '간편하다', '속편하다'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캠페인 콘텐츠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 출근길, 직장 생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 장면을 통해 소비자들이 오트오브맘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향후 편의점, 대형마트 등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오트오브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DXVX는 네이버,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주요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건상 DXVX 대표는 "카자흐스탄 CU 입점은 오트오브맘의 제품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국내에서는 '옽! 맛있다'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해외에서는 유통망 확대를 통해 오트오브맘을 글로벌 오트음료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