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아일로', 성분 선택 폭 넓힌 피부 맞춤형 제품 3종 출시

정기종 기자
2026.08.10 09:57

PDRN+B5·레티놀+NMN·식물성 멜라토닌 솜탭 등 신제품 3종 선봬
최신 성분 흐름(트렌드) 반영한 고함량·복합 성분 설계 적용

동아제약 먹는 피부관리(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 신제품 3종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이 먹는 피부관리(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의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PDRN과 레티놀, NMN, 식물성 멜라토닌 등 최근 주목받는 원료를 활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성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했다.

동아제약은 성분 중심의 아일로 '피부 맞춤형 제품군'(스킨 솔루션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먹는 피부관리 시장에서는 원료와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고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아일로는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해 소비자의 취향과 생활방식에 따라 원하는 성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다.

신제품은 △아일로 PDRN+B5 △아일로 레티놀+NMN △아일로 식물성 멜라토닌 솜탭 등 총 3종이다. 최근 주목받는 원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성분을 배합하고 분말과 솜탭 등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제형을 적용했다.

PDRN+B5는 피부관리(스킨케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PDRN 성분을 중심으로 설계했다. 일본 특허를 보유한 연어 이리 유래 PDRN 651㎎을 함유했으며 비타민 B5인 판토텐산 100㎎과 나이아신, 비오틴 등 영양성분을 함께 배합했다. 복숭아맛 분말 형태로 섭취할 수 있다.

레티놀+NMN은 모링가잎 추출물에서 유래한 식물성 리포좀 레티놀 1000㎍ RAE와 효모 유래 NMN 250㎎을 함유했다. 비타민 C와 비타민 E도 함께 배합했으며 청사과맛 분말 제형으로 구성했다.

식물성 멜라토닌 솜탭은 취침 전 관리(나이트 루틴) 시장에서 주목받는 식물성 멜라토닌을 2㎎ 함유했다. 입안에서 녹는 솜탭 제형과 소다민트향을 적용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아일로 스킨 솔루션 라인은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과 생활방식에 맞춰 다양한 성분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아일로만의 차별화된 성분 설계와 제형을 통해 전문적인 먹는 피부관리 제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일로는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을 대표 제품으로 국내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도 입점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도 나섰다. 기존 타입1 콜라겐 중심의 기본 제품군(에센셜 라인)에 이번 스킨 솔루션 라인을 추가해 제품군을 확대하고 연매출 100억원 규모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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