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현장 근로자 건강과 안전 최우선 '냉풍조끼' 지급

나주시, 현장 근로자 건강과 안전 최우선 '냉풍조끼' 지급

나주(전남광주)=나요안 기자
2026.08.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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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녹지, 도로보수 등 야외 근로자 대상…작업시간 조정·휴식·수분 섭취 등 당부

나주시가 온열질환 예방과 현장 근무 근로자들 보호를 위해 '냉풍조끼'를 지급했다./사진제공=나주시
나주시가 온열질환 예방과 현장 근무 근로자들 보호를 위해 '냉풍조끼'를 지급했다./사진제공=나주시

전남광주 나주시는 공원녹지 관리와 도로 유지보수 등 야외에서 작업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냉풍조끼를 전달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냉풍조끼 지원은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장시간 야외 작업이 불가피한 근로자들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등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시는 냉풍조끼 지급과 함께 폭염 기간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해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충분한 휴식 시간을 보장하는 한편, 시원한 물과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폭염 상황과 작업 여건을 수시로 점검해 근로자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할 경우 작업을 조정하거나 중지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재난급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시의 경관과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업 과정에서 늘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냉풍조끼를 지급했으며, 제일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챙기는 것이니 물과 그늘을 찾아 휴식을 취하며 근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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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나요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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