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옐런 의장 '달러 강세 우려 표시' 가능성에 약세

뉴욕=서명훈 특파원
2016.12.15 03:14

달러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약세를 보이고 있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최근 달러 강세에 대한 우려를 표명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전날보다 0.21% 하락한 100.86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유로 환율은 0.18% 상승한 1.0644달러를, 엔/달러 환율은 0.1% 오른 115.27엔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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