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수익률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기준금리 인상과 내년 3회 금리 인상 예고 영향으로 상승했다. 특히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한 때 7년 반 만에 최고치까지 치솟았다.
1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날보다 6.9bp(1bp=0.01%) 급등한 1.239%를 기록했다. 한 때 1.25%까지 상승하며 2009년 여름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내기도 했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4bp 상승한 2.523%를,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날 수준인 3.145%로 각각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