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를 나타냈다. 글로벌 성장 둔화 우려와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불확실성 속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약보합을 나타냈다. 반도체주 랠리에 힘입어 나스닥종합지수는 상승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도 올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09% 하락한 2만4553.24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14% 오른 2642.33을 나타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68% 오른 7073.46을 기록했다.
이날 S&P500 11개 업종 중 8개 업종이 상승했다. 기술주가 0.93% 올라 가장 선전했다. 반면에 필수 소비재주는 1.30% 하락했다.
윌버 로스 미국 상무무장관이 미국과 중국이 양국 간 무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려면 갈 길이 멀다고 언급, 미중 무역협상의 불확실성을 높였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는 시장에 부담을 줬다. 셧다운은 34일째 이어지며 사상 최장 기간을 갱신하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0.43% 상승한 96.5330을 기록했다. 국채수익률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3bp(1bp=0.01%p) 하락한 2.7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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