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3대 지수 상승…기술주 2.5%↑+ 고용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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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05:45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뉴욕증권거래소(NYSE).©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했다. 미국연방준비제도(Fed)의 경기 둔화 전망에 대한 우려를 양호한 고용지표와 기술주의 선전이 압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84% 상승한 2만5962.51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1.09% 오른 2854.88을 나타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42% 상승한 7838.96을 기록했다.

이날 S&P500 11개 업종 중 10개 업종이 상승했다. 가술주가 2.47% 상승해 가장 선전했다. 반면에 금융주는 0.30% 하락했다.

전날 연준은 이틀 동안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통화정책회의를 마치면서 성명을 통해 경기 둔화를 우려, "기준금리를 종전의 2.25~2.50%로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지난 16일 마감 기준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보다 9000건 감소한 22만1000건으로 나타났다. 시장 예상치인 22만5000건을 밑돌았다. 고용시장의 인력수급이 빽빽하다는 의미다.

애플은 이날 3.7% 급등하며 기술주 상승을 주도했다. 다음 주 시작될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올렸다.

예상을 웃돈 분기 실적을 낸 마이크론은 9.8% 급등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5% 올라 기술주 상승에 힘을 보탰다.

달러인덱스는 0.66% 상승한 96.3890을 기록했다. 국채수익률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bp(1bp=0.01%p) 오른 2.5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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