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KBO 올스타전 현장 이벤트 개최…홈런더비부터 리듬게임까지

컴투스, KBO 올스타전 현장 이벤트 개최…홈런더비부터 리듬게임까지

김평화 기자
2026.07.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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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26,100원 ▼150 -0.57%)가 2026 KBO 올스타전을 맞아 야구팬 대상 현장 이벤트를 연다. 홈런더비 공식 스폰서십을 비롯해 경기장 부스, 전광판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야구팬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컴투스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올스타 프라이데이인 10일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직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가 열린다. 올해 홈런더비에는 팬 투표로 선정된 김도영(KIA), 양의지(두산), 박준순(두산), 오스틴(LG), 강백호(한화), 문현빈(한화), 김주원(NC), 허인서(한화) 등 8명이 출전한다.

올해는 새로운 재미 요소도 추가됐다. 예선전 아웃카운트 종료 후 1분간 추가 시간이 주어지는 '컴프야 피버타임'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에게 '컴프야상'을 수여한다. 우승 타자를 도운 배팅 투수에게 주는 '홈런 메이커상'도 새로 마련했다.

잠실종합운동장 2주차장 팬 페스트존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 부스'가 운영된다. 컴투스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대형 부채, 쿨패치, 게임 쿠폰 등으로 구성된 여름 굿즈 패키지를 제공한다.

대형 부채는 부스 내 '치어풀 존'에서 직접 응원 문구를 적어 꾸밀 수 있다. 게임 쿠폰은 '컴투스프로야구2026'과 '컴투스프로야구V26' 2종으로 제공된다. 쿠폰 앞면의 럭키드로우 스크래치에 참여하면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모델들의 친필 사인볼을 받을 수 있다.

경기 중에는 전광판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도 열린다. '컴투스프로야구 리듬 게임'은 전광판에 '컴투스프로야구V26' 게임 속 선수 얼굴이 나오면 해당 선수 이름을 박자에 맞춰 외치는 방식이다. 올스타전 양일간 경기 이닝 교대 시간에 진행되며, 참여 관객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컴투스는 KBO 리그 기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를 서비스하고 있다. 매년 KBO 올스타전 스폰서십 등 야구 관련 마케팅을 이어가며 야구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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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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