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석유수출국기구)과 러시아 등 비회원 산유국을 포함한 이른바 OPEC+가 하루 50만배럴의 추가 감산에 합의했다. 국제유가가 상승 압력을 받게 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OPEC+는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에너지장관 회의를 갖고 내년 3월까지 하루 감산량을 기존 120만배럴에서 170만배럴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OPEC+는 내년 3월 5~6일 특별회의를 통해 이 감산 정책의 결과를 평가하고 이후 감산 지속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