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격받은 미군 기지 위성 사진 보니…

김성은 기자
2020.01.09 08:02
이라크 내 아인 알사드 기지의 위성사진으로 동그라미 곳의 건물들이 미사일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사진=로이터, 플래닛 랩스

9일 로이터가 상업용 위성회사 플래닛 랩스(Planet Labs)로부터 제공받아 검토한 이미지에 따르면 이라크에 위치한 아일 알 사드(Ain al-Asad) 공군기지 내 미군 병력이 주둔하던 건물 중 일부가 미사일 타격을 받고 훼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로이터에 따르면 전일 이란은 이라크 내 미군 및 연합군의 군사 기지 두 곳(아인 알사드 기지, 에르빌 기지)을 겨냥해 총 22발의 미사일을 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15발은 아인 알사드를, 7발은 에르빌을 향했다.

위 사진 속 동그라미 쳐진 곳들을 확대한 사진. 왼쪽은 미사일 공격을 받기 전인 지난해 12월25일 모습, 오른쪽은 공격을 받은 후인 올해 1월8일 모습/사진=로이터, 플래닛 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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