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16명이 모두 완치됐다.
2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마지막 16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던 50세 남성이 완치돼 현재 건강한 상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남성이 언제 퇴원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생후 3개월 된 아기를 포함해 다른 확진자들도 모두 치료돼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보건부는 덧붙였다.
베트남에서는 지난 13일 이후 새로운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32명이 감염 의심환자로 격리돼 당국이 관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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