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2020 도쿄패럴림픽 개막을 앞두고 관련 선수·관계자들의 코로나19(COVID-19)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21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날 도쿄패럴림픽 관계자 15명이 새롭게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15명의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외국 선수이고, 나머지 14명은 관계자다. 앞서 지난 19일엔 선수촌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01명이다.
코로나19 감염자가 증가하자 조직위는 선수촌 출입 관계자들의 검사 빈도를 늘리는 등 고강도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선수촌에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화될 위험이 높은 선수가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