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11회 로또, 1등 23억 2명 배출한 군산 명당은?

제1211회 로또, 1등 23억 2명 배출한 군산 명당은?

김사무엘 기자
2026.02.15 11:36

전북 군산의 한 로또 판매점에서 자동추첨 방식으로 1등 2장이 배출돼 관심을 모은다. 한 판매점에서 수동으로 1등이 여러장 당첨되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자동으로 복수 당첨이 배출되는 경우는 드물다.

15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14일 제1211회 로또 추첨 결과 총 14개의 1등 게임이 배출됐다. 1등 당첨번호는 '23, 26, 27, 35, 38, 40' 이었으며 1게임당 당첨금은 23억7000만원이다.

지역별 1등 당첨 개수는 △서울 2개 △경기 3개 △부산 1개 △광주 2개 △대전 1개 △전북 2개 △전남 1개 △경남 1개다.

전북에서는 군산시 미룡동의 영유통에서 2장의 1등 당첨권이 나왔다. 특이할만한 점은 2장 모두 자동이라는 점이다. 한 지점에서 1등이 여러장 배출되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대개는 수동방식이다. 한 사람이 하나의 번호 조합으로 복권을 여러개 구매한 경우에 해당한다.

하지만 사람의 영향이 개입되지 않는 자동방식으로 한 지점에서 1등이 2장 당첨됐다는 점에서 각각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로또 확률상 한 지점에서 자동으로 같은 번호가 나올 확률 역시 매우 드물다.

이 밖에 서울에서는 중구 청파로 상둥이네복권방과 동대문구 왕산로 그린슈퍼에서 1등이 배출됐다. 경기에서는 화성시 화랑로또판매점, 용인시 씨유용인청덕중앙점, 수원시 홈런1등로또점에서 1등이 나왔다.

부산은 북구의 복드림복권방, 광주에서는 서구 현대마트점과 오천억복권방에서 1등이 배출됐다. 대전 서구 8888로또, 전남 광양시 나눔로또편의점, 경남 양산시 나나 복권판매소, 경남 거제시 대우행복복권에서도 1등 행운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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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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