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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원수가 110만명을 돌파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깨끗한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15일 SNS(소셜미디어)에 "2월 11일 기준 당비 납부 당원 수는 110만8965명으로 지난해 8월 26일 전당대회(75만1030명)와 비교해 약 35만7935명이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장동혁 당대표 체제가 들어서고 47.7%에 달하는 증가율"이라며 "책임당원 수 역시 전당대회일 72만9374명에서 92만4182명으로 19만4808명이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라고 했다. 국민의힘 책임당원은 매달 1000원 넘게 3개월 이상 당비를 낸 사람을 말한다.
정 사무총장은 "당원 여러분들과 국민 여러분들께서 우리 당에 보내준 관심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지난 1월 6·3 지방선거일까지 국회의원 후원회 계좌를 닫았다"고 했다.
정 사무총장은 "뇌물 공천, 검은 후원금 악습 관련 민주당 인사들의 뉴스로 불편해하는 국민들께 보여드리는 '돈공천 OUT'이라는 엄중한 약속"이라며 "스스로에게 엄격할 때 비로소 공정의 가치는 바로 설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