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차트] 가장 위험한 여행지 1위 '남아공'…반대로 안전국은 어디

채태병 기자
2023.07.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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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이 세계에서 여행하기 가장 위험한 국가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가장 안전한 여행지 1위에는 일본이 꼽혔다.

미국 경비보안업체 ADT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주요 국가의 여행 안전도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 대한민국은 이번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자료에 따르면 남아공이 0.81점으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여행지로 꼽혔다. 점수는 10점 만점으로, 남아공은 1점에도 도달하지 못했다. 실제 남아공은 약 6000만명의 인구 중 매년 2만여명이 살해될 정도로 세계에서 강력범죄율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다.

두 번째로 위험한 여행지는 미국(2.17점)이었다. 다음으로 스웨덴(2.28점), 프랑스(2.40점), 자메이카(2.42점)가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안전한 여행 국가는 일본(7.51점)이었다. 안전국 2~5위는 △슬로바키아(7.46점) △키프로스(7.39점) △노르웨이(7.25점) △포르투갈(7.11점)로 조사됐다.

한편 ADT는 조사 대상 국가는 영국 통계청(ONS)의 2017~2019년 휴가객 방문수 자료를 토대로 정했고, 안전 점수는 세계인구리뷰(WPR)의 국가별 범죄율 자료를 참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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