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혜미가 '아들 둘' 육아의 현실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혜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서진 TV, 널브러진 장난감, 중장비 러버(Lover), 잠시 미디어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TV를 시청 중인 나혜미의 두 아들 뒷모습이 담겼다. 고장 난 TV가 안타까움과 동시에 웃음을 안긴다.
나혜미는 "낙서 된 소파"라면서도 "아둘맘(아들 둘을 둔 엄마) 좋아"라고 적은 글도 올려 웃음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들 둘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고생이 많다", "그래도 활기차 보여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혜미는 1991년생으로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했으며 2017년 그룹 신화 멤버인 가수 겸 배우 에릭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