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어벤져스' 시리즈의 5번째 작품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12월 16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어벤져스' 시리즈의 두 히어로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와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한국을 찾는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측은 6일 크리스 에반스와 크리스 헴스워스를 비롯해 마블 스튜디오의 사장 케빈 파이기가 오는 12월 7일 내한한다고 밝혔다.
크리스 에반스는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11년 만에 마블 작품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크리스 헴스워스의 내한이 눈길을 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그간 여러 공식 일정 중 유독 한국 일정만 불참하는 모습을 보여 일각에서는 '혐한' 의혹까지 제기됐다.
그러나 지난해 디즈니+(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크리스 헴스워스: 리미트리스' 시즌2 촬영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 '어벤져스: 둠스데이'를 통해 공식 내한을 예고하며 한국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했다.
크리스 에반스와 크리스 헴스워스, 케빈 파이기는 이번 내한을 통해 기자 간담회와 레드카펫 등 여러 일정을 소화하며 국내 취재진 및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오는 12월 16일 극장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