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고객 정보 보호와 개인정보 유출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GS리테일은 31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사고 이후 보안 시스템과 관리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주요 임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보보안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보안 대응 체계를 고도화했다"며 "고객 최우선 관점에서 전사 차원의 개인정보 보호를 주요 경영 과제로 삼고 임직원 교육과 내부 관리체계 정비 등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약 166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GS리테일에 128억3600만원의 과징금과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