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6년 고양청년의 날 'GOMZ DAY' 개최

경기=노진균 기자
2026.08.25 10:38

9월19일 내일꿈제작소서 로테이션 소개팅·소셜링 파티 등 진행
9월11~17일 청년주간 운영…YOUTH RUN·청년밥상·AI 면접특강 마련

2026년 고양청년의 날 ‘GOMZ DAY’ 홍보물. /사진제공=고양시

경기 고양특례시가 오는 9월19일 덕양구 화정동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2026년 고양청년의 날 기념행사 'GOMZ DAY'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GOMZ'는 'GO(yang)! MZ!'를 의미한다. 올해는 '취향이 만나면, 인연이 된다'를 주제로 청년들이 공통 관심사와 취향을 매개로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시 청년행사기획단이 기획 단계부터 행사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청년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로테이션 소개팅'과 '소셜링 파티'를 운영한다. 로테이션 소개팅은 20대와 30대 그룹으로 나눠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여러 참가자와 관심사와 취향을 공유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다. 소셜링 파티에서는 음악과 보드게임 등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퍼스널 컬러 진단 △향수 만들기 △와인 매너 클래스 △키캡 만들기 △반려식물 분갈이 △타로카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 당일 상시 운영된다.

한국항공대학교와 중부대학교는 취업 부스를 운영해 진로·취업 상담과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본행사에 앞서 11일부터 17일까지는 청년주간이 운영된다. 11일 고양시 청년 러닝 이벤트 'YOUTH RUN'을 시작으로 15일 '청년밥상', 16일 '인공지능(AI) 활용 면접전략 특강', 17일 '오.하.클 향수 프로그램'과 닥터베르 강사 초청 특강 등이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양청년의 날이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에 대한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또래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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