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한국선급)이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및 신호동 소재 초·중·고등학교 11개교에 학교당 1000만원씩 모두 1억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발전기금은 11개교의 △교육시설 확충·개선 △교육 기자재·도서 구매 △체육·학예활동 지원 등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복지증진에 활용한다.
매년 이뤄지는 KR의 발전기금 기탁은 지역 학교를 단순 후원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최원준 KR 수석부사장은 "KR의 주요 사명이 해운·조선 산업 기술 지원과 지역사회와 상생"이라며 "발전기금이 학습 환경 개선에 도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R은 장학사업을 비롯해 재난·재해 피해 복구 지원, 해사산업계 상생 발전을 위한 관련 단체 후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