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으로 내정된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이재명 정권의 국가 AI전략을 산업혁신과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변화로 이끌어 나가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30일 SNS(소셜미디어)에 "AI를 통해 우리나라의 국력을 한단계 올려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AI와 과학기술의 결과물을 전 국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일념으로 정치권에 뛰어들었다"며 이같이 썼다.
그는 "22대 국회의원으로서 AI와 과학기술의 발전과 국민 개개인의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해오며 AI기본법, AI 데이터센터법 등의 법안을 통과시켰다"며 "동시에 내란의 시간을 국민과 함께 극복해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활동을 게을리하지 않았고, 이재명 정부 출범을 위해 저의 모든 노력을 다했다"고도 했다.
이어 "이제는 최근 몇 달간 있었던 민주진영 안에서의 분열을 넘어서는 회복의 시간이어야 한다"며 "저는 작은 힘이나마 가교 역할을 하겠다"
이 의원은 "AI를 통한 국력 신장, 이제는 선언을 넘어 실행의 단계"라며 "이재명 정권의 성공을 위해,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이날 이 의원의 AI수석 발탁에 대해 "최고의 AI 전문가로서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역할을 다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혁신당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AI 분야는 향후 국가발전의 주요 정책분야이자 민생분야"라며 "혁신당은 정부여당과 민생에는 협력, 개혁 분야에 있어서는 경쟁을 통한 자강을 추구한다는 기조에 따라 더 이상 비워 둘 수 없는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자리에 이해민 의원을 발탁하는 데 동의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