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프로미스나인 7년 무수입…잔액 부족 뜰까 '노심초사'

박지원, 프로미스나인 7년 무수입…잔액 부족 뜰까 '노심초사'

김유진 기자
2026.08.30 04:34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7년 간 무수입으로 활동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7년 간 무수입으로 활동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데뷔 후 약 7년 동안 수입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정산 없이 활동하며 어머니 용돈으로 생계를 유지했던 박지원은 밥값을 계산할 때 혹시 잔액 부족이 뜰까 봐 불안했었다고 털어놨다.

29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41화에는 지상렬, 이은결, 박지원, 츠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지원은 프로미스나인 활동 초반 겪었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지원은 "사실 우리가 좀 힘들었다"며 "거의 7년 동안 수입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신영은 "수입이 없으면 정산도 못 받았을 텐데 그럼 그때는 뭐 하는 거야?"라고 물었다.

박지원은 "그냥 정산 없이 일했다. 엄마 용돈으로 겨우 생계 유지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7년 동안 수입 없이 일했던 프로미스나인.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7년 동안 수입 없이 일했던 프로미스나인.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수입이 없다 보니 일상 속에서도 불안함이 컸다.

박지원은 "가끔 내가 밥을 계산해야 할 때 잔액 부족이 뜰까 봐 노심초사했다"고 털어놨다.

활동 역시 쉽지 않았다.

박지원은 "코로나도 겹쳐서 활동을 많이 못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다행히 힘들었던 시간은 멤버들에게 더 큰 동기부여가 됐다.

박지원은 "실패가 있었으니까 멤버들이 그만큼 열심히 하고 애착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곽범은 "지금은 정산되고 있지?"라며 현재 상황을 조심스럽게 물었고 박지원은 부끄러운 듯 미소를 지으며 "지금은 좀 된다"고 답했다.

곽범은 "정산이 잘 될 수밖에 없다"며 "지금 지원이가 츠키에 이어서 '워크돌' 4대 MC다. 화제의 콘텐츠"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