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다이어트 후 오른 '워터밤' 무대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워터밤' 측은 지난 22일 공식 채널을 통해 "나 이거 보려고 워터밤 속초 왔잖아. 원조 디바 서인영의 무대, 지금 시작합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날 '워터밤' 무대에 오른 서인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서인영은 금발 숏컷 스타일에 화려한 보석 디테일이 더해진 흰색 보디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앞서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워터밤 출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출연 결정 후에는 체중을 46㎏까지 감량하고, 레이저 시술 및 팔뚝 지방 흡입을 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꾸준한 관리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서인영은 수영복 스타일의 의상으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고 무대 위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워터밤' 측은 "퀸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워터밤 퀸데렐라 서인영을 보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신데렐라' 무대도 공개했다.
서인영은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워터밤'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관객들의 환호에 감격한 듯 눈물을 보여 화제가 됐다.
서인영은 2024년 11월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올해 하반기 6살 연상의 사업가 A씨와 재혼한다고 최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