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아파트서 투신해 숨져

이소은 기자
2026.08.27 05:24
경기도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남성이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후 투신해 사망했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경기도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남성이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후 투신해 사망했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0시 46분께 광주시 문형동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모친인 B씨(40대)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A씨는 범행 직후 인근 아파트 건물로 올라가 투신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B씨 역시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지만 위독한 상태다.

A씨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치료받은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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