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PC 게임 2개 부문 후보"…'붉은사막' 인기 여전

이정현 기자
2026.08.25 18:36

펄어비스는 자사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2026 게임스컴 어워드'에서 △에픽(Most Epic) △최고의 PC 게임(Best PC Game) 2개 부문에 후보작으로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출품한 게임 중 최고의 타이틀을 선발하는 게임 시상식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에서 일차적으로 부문별 후보작을 선정하고 최종 수상작은 심사 위원단과 게임스컴 관람객 및 시청자들의 투표를 통해 28일 발표한다. 관람객 및 시청자 투표는 26일(한국시간)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

에픽은 장대한 내러티브와 강렬한 게임플레이로 인상을 준 게임이다. 최고의 PC 게임은 PC 플랫폼에서 뛰어난 완성도와 게임 경험을 선사한 작품이다.

붉은사막은 올해 미국 비디오게임 판매 순위 누적 판매량 2위(시장조사기관 서카나)와 올해 신규 IP 중 스팀 매출 1위(글로벌 시장분석 기업 알리네아 애널리틱스)를 기록했다. 붉은사막은 스팀에서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13개 언어 이용자 평가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속한 패치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글로벌 호평을 얻고 있다.

펄어비스는 이달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삼성전자와 함께 게임스컴에 참가한다. 관람객들 삼성전자의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등으로 구성된 PC에서 붉은사막의 광활한 오픈월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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