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 이춘엽 부사장 영입

한독약품, 이춘엽 부사장 영입

최정호 기자
2006.12.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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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이 이춘엽 글락소스미스 클라인 코리아 부사장을 영입했다.

한독약품(8,180원 ▼30 -0.37%)은 18일 신임 영업마케팅 담당 임원으로 이춘엽 글락소스미스 클라인 코리아 부사장을 영입,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서강대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했으며 업존코리아와 실락코리아, 파미타리아어바코리아, 코오롱제약, 스미스클라인비첨에서 제약업계 경험을 쌓았다. 이후 중국 얀센과 글락소스미스 클라인 코리아에서 일하면서 국제 감각을 키우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부사장이 오랫동안 영업과 마케팅에서 일해온 전문가로 조직의 탄력적이고 효율적 운영을 통해 영업과 마케팅 강화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 왔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독약품은 이날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문준식 박사를 새 메디칼 어드바이저로 영입, 실장으로 임명했다.

문 박사는 서울의대를 졸업했고 리앤리 의원과 TLC의원에서 가정의학 및 비만클리닉 전문의로 일해왔다. 한독약품은 문 박사 포함, 모두 5명의 의사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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