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한.미 FTA 협정문 서명 환영"

암참 "한.미 FTA 협정문 서명 환영"

최종일 기자
2007.07.0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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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은 1일 성명서를 내고 "지난달 30일에 체결된 수잔 슈워브 미 무역대표부(USTR)대표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의 한.미 FTA 협정문 서명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주한미상의는 이어 "한미FTA가 양국간 무역 확대, 양국 산업의 경쟁력 확대, 양국간 협력 관계 강화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한 후 "한.미 FTA 비준을 위해 양국 정부와 지속적인 협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윌리엄 오벌린 주한미상의 회장은 이와 관련, "협정문 서명은 한국과 미국의 새롭고 더 굳건해질 협력 관계를 상징하는 역사적인 사건이다. 이 협정은 한미 양국의 국민들이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성과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태미 오버비 주한미상의 대표는 "이 다음 단계는 한국 국회와 미국 의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비준동의를 받는 것"이라며 "한.미 FTA체결을 가장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단체중의 하나인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한미 양국의 의원들이 신속하게 협정을 비준해 양국의 소비자 ,근로자와 기업들이 이 FTA로부터 많은 경제적 혜택을 받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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