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99,400원 ▼14,200 -12.5%)는 자사의 고성능 네트워크 통합보안 솔루션인 '트러스가드(TrusGuard)'의 차세대 제품인 '트러스가드 2.0'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트러스가드'는 고성능 방화벽/VPN 전용 솔루션 기반 위에 통합보안 기술력, 24시간 365일 실시간 예방/대응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네트워크 보안 제품이다.
특히 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방어 전용 엔진을 탑재해 다양한 유형의 DDoS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따라서 통합보안 기능과 DDoS 방어 기능을 동시에 원하는 기업/기관에서 효용성 있게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트러스가드 2.0'은 V3 와의 연동성을 높였다. NAC(네트워크 접근제어) 기능의 사용성이 한층 높아졌다. 즉, 기업 내 각 PC의 V3 설치 여부 및 업데이트 상태에 따라 네트워크 접속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악성코드에 감염된 PC가 전체 네트워크로 악성코드를 전파하려 할 때 악성 트래픽을 선별 차단하고, PC에 설치된 V3를 실시중 자동 업데이트해 치료를 유도한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트러스가드 2.0은 급증하는 네트워크 트래픽과 다변화하는 보안 위협 유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최적의 솔루션이다"며 "특히 기존 핵심 기술인 V3와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 DB와 연동돼 다른 제품과 차별되는 해법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철수연구소는 독보적인 원천 기술과 긴급 대응 체제, 서비스 역량으로 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