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펀드, '1800선 매수기회'..이틀째 '뭉칫돈'

주식펀드, '1800선 매수기회'..이틀째 '뭉칫돈'

구경민 기자
2011.08.16 08:03

국내 주식형 펀드에 이틀째 2000억원대의 뭉칫돈이 순유입 됐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로 226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 됐다. 전날인 10일에는 225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글로벌 경기 침체 악재로 코스피지수가 1800선 까지 밀리자 저가 매가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1054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사흘 연속 자금 유출이 일어났다.

채권형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각각 3600억원, 342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전체 주식형 펀드 순자산 총액은 전날보다 4220억원 늘어난 87조9610억원을 기록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총액은 284조540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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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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