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에이치플러스에코, 토양지하수사업 선두자

[더벨]에이치플러스에코, 토양지하수사업 선두자

이승연 기자
2012.06.08 14:54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환경산업 투자 컨퍼런스]2011년 매출액 390억원, 영업이익 38억원...부동의 '업계 1위'

더벨|이 기사는 06월07일(12:10) 자본시장 미디어'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치플러스에코
에이치플러스에코

에이치플러스에코(대표 허자홍)는 오염토양정화 및 폐수처리분야에서 컨설팅, 엔지니어링 등의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전문업체다.

2001년 국내 최초로 미생물을 이용한 토양오염복원 및 중금속폐수처리 신기술을 도입한 후 지난 10년간 국내 토양지하수 사업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에코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LPP정화사업(반환미군기지 정화사업), TKP정화사업(한국종단송유관 정화사업), 부산 하야리아 환경오염정화사업 등을 수주했다.

잇따른 대형공사의 경험과 기술력을 두루 갖추게 되면서 최근 아시아 최대 규모인 용산차량기지의 토양정화사업을 삼성물산으로부터 수주 받는데 성공했다.

에이치플러스에코는 환경플랜트, 화학소재, 바이오소재 등 사업 부문을 다각화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인력 및 기술력을 축적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임직원 중 석사출신 이상의 비중이 30%를 넘는데다 환경, 지질, 토목, 건축분야 등 각 분야에서 국내 최고기술 등급을 보유한 기술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에코는 충남 예산에 오염토양을 적정하게 정화할 수 있는 반입정화시설을 마련하며 압도적인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 곳은 오염토양 6만톤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다. 환경부가 최근 오염토반출정화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반입정화시설의 수요는 매년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치플러스에코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4%늘어난 390억원을 기록하며 부동의 업계1위 자리를 지켰다. 영업이익은 38억원을 달성, 9.9%에 달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에이치플러스에코의 자본금은 12억원이며,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에 위치한 본사와 대전 유성구 소재의 기술연구소에는 모두 70여명의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제목 없음
제목 없음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