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 앱창작터, SAP앱 개발 10만명 육성

청강 앱창작터, SAP앱 개발 10만명 육성

이나영 기자
2012.09.11 12:05

국내 대학 최초, SAP 모바일 플랫폼 교육 개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 앱창작터(센터장 홍명헌)와 SAP코리아(대표 형원준)가 공동으로 국내 대학에서는 최초로 'SAP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세계 1위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인 SAP가 국내 개발자들이 손쉽게 기업용 앱을 만들어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주말 4주 과정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청강 앱창작터는 교육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통해 수강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SAP는 10만명의 국내 개발자를 양성할 계획이며, SAP앱스토어를 통해 개발자들이 세계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홍명헌 청강 앱창작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 과정은 국내 대학에 보급한 첫 번째 사례로, 청강 앱 창작터가 '앱 교육 전문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반증"이라며 "SAP의 '모바일 개발자 10만 양성'을 달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강 앱창작터는 중소기업청이 지정한 '모바일 앱 교육 및 창업 전문기관'으로 국내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앱창작터를 운영 중이다. 모바일 기술과 게임, 만화 등 콘텐츠 중심으로 앱 교육을 특성화했다. 지난해에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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