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열기를 타고 프랜차이즈 밥집들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밥집을 창업하게 되면 단독으로 식당을 운영하는 것보다 가맹비와 인테리어비용이 더 들 수 있지만, 기존에 형성해 놓은 브랜드 인지도와 운영 노하우 등을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외식 창업은 타 업종에 비해 소자본 창업에다 예상목표수익을 달성하는 속도가 빠르다. 그러나 최근에는 “외식 창업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다”는 일부 지적이 있을 정도로 경쟁이 심해지고 있어 창업 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의 한 조사에 의하면 프랜차이즈 외식 창업에 필요한 비용은 최저 1억 6천만 원에서 2억4천만 원 내외로 나타났다. 이 금액은 점포보증금과 권리금, 임대료를 제외한 프랜차이즈 가맹 비용이기 때문에 실제로 식당을 창업하는 데에는 이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소자본 창업이라고 하면 이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 다만, B급 상권에다 접근이 불편하고, 협소한 공간과 작은 매장 구성으로 전문성을 어필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그럼에도 고정비 지출이 적고, 직원의 의존도가 낮으면서 비교적 권리금이 적기 때문에 운영만 잘 한다면 투자 대비 훨씬 큰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자본 식당 창업에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좋은 상권에 위치한 2층이나 지하에서도 할 수 있는 업종 선택하고, 특히 눈에 잘 띄는 2층 매장이나 접근성이 용이한 지하 매장 등을 선택하여 보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랑해물솥밥은 소자본 창업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작은 주방으로 홀을 최대한 활용하는 운영 매뉴얼을 확보 하여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모랑해물솥밥 강남점의 경우 2층에 권리금이 없는 14평정도 되는 작은 매장에서 홀에 테이블이 9개나 자리할 수 있는 모랑의 운영시스템은 공간 활용도가 탁월하다 .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운영 2년 만에 9개의 테이블로 2012년 한 해만 5억에 가까운 연매출을 올렸다. 작은 매장이니만큼 임대료도 적어 실제 순수익은 상대적으로 훨씬 크다.
모랑해물솥밥 관계자는 “메뉴의 전문성은 독특한 메뉴로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직장인들은 새로운 메뉴에 쉽게 입소문이 나서 접근성이나 위치가 불편해도 찾아다니면서 먹기 때문에 손쉽게 매출을 올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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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모랑해물솥밥 홈페이지(http://www.morang.kr)에서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