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13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나흘간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보트쇼는 과거 5년간의 보트쇼와 달리 킨텍스로 이전해 비즈니스 중심의 전문 전시회로 거듭날 전망이다.
대한민국 해양레저 대표 전시회인 경기국제보트쇼는 유일하게 국내외 인증을 획득한 아시아 4대 해양레저 전시회다.
지난 5년간 경기국제보트쇼는 화성 전곡항에서 열려 97만 명의 관람객과 192종 체험행사가 이뤄졌고 1150개의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전시면적을 늘리고 해상체험 행사와 전시회를 분산 개최키로 하고 제2의 장기적인 도약을 위해 2013년부터 이들 행사를 각각 분리해 열기로 최종 결정했다.
올해 보트쇼는 지난 해 1만1600㎡이던 전시면적이 2만8500㎡로 늘어 전년 대비 2.4배 확대됐다. 전시장 면적이 늘면서 참가업체도 늘었다.
지난달 30일 1차 마감된 참가업체는 1068부스로 집계됐다. 마감 이후에도 추가 신청이 이어져 15일 현재 242개 업체 1210개 부스로 집계됐다고 경기도는 전했다.
오는 25일까지 보트쇼 공식 홈페이지(www.kibs.com)에서 사전등록 신청을 하면 관람객 누구나 무료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