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보양식 챙겨주고 싶은 스포츠 스타’ 1위

손연재, ‘보양식 챙겨주고 싶은 스포츠 스타’ 1위

B&C 이동오 기자
2013.08.29 15:22

- 에듀윌 조사, 응답자 52%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은 삼계탕’

리듬 체조선수 손연재가 ‘보양식을 챙겨주고 싶은 스포츠 스타’ 1위에 올랐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무원, 사회복지사, 검정고시, 학점은행제 등 자격증/공무원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 eduwill.net)이 문화공연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9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보양식을 챙겨주고 싶은 스포츠 스타’로는 손연재가 30.4%(274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류현진과 김연아가 각각 22.8%(206명)와 21.8%(197명)로 뒤를 이었다. 박지성은 16.0%(144명)이었으며, 박태환은 9.0%(81명)를 차지했다.

지난해 런던올림픽에서 ‘세계 톱5’라는 값진 타이틀을 얻어낸 손연재는 지난 28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13 국제체조연맹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후프와 볼 종목 결선에서 7위를 차지해 아쉬움을 더했다. 손연재 선수는 29일부터 곤봉과 리본 종목에 도전한다.

‘여름철 더위를 이기기 위한 최고의 보양식’으로 절반이 넘는 52.1%(470명)가 ‘삼계탕’을 꼽았다. ‘장어요리’는 26.1%(235명), ‘오리요리’는 10.1%(91명), ‘해산물요리’는 4.4%(40명), ‘추어탕’은 4.0%(36명) 순이었다. 그 외 ‘기타’ 응답은 3.3%(33명)이었다.

한편, ‘건강한 여름을 위해 집안에서 무더위를 이겨내는 방법’은 39.9%(360명)가 ‘찬물로 샤워하기’라고 응답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 앞에서 수박 먹기’는 30.8%(278명), ‘여름철 별미나 보양식 먹기’는 11.8%(106명), ‘가볍게 맥주 마시기’는 10.6%(96명), ‘공포영화보기’는 6.9%(62명)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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